휘성, 프로포폴 상습 투약 재논란… 경찰 수사 중
입력 2020. 03.26. 11:23:02
[더셀럽 최서율 기자] 경찰이 가수 휘성을 향정신성의약품 수면 유도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26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투여했다는 증거를 확보했으며 그 양이 상당히 많다고 보고 조만간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휘성은 지난 2013년 군 복무 중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휘성은 허리 디스크와 원형 탈모 치료 목적으로 극소량을 처방받았다고 주장했고 같은 해 7월 10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휘성은 2002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해 ‘위드 미’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의 곡으로 유명해졌다. 이후 2017년 독립 레이블 ‘리얼슬로우 컴퍼니’를 설립해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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