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생방송 오늘저녁’ 25년 전통 ‘대왕 철판 ‹떵봉瞼
입력 2020. 03.26. 18:42:5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이 집 나간 입맛을 되돌려주는 추억의 분식 중 25년 전통의 떡볶이 맛집을 찾아 특별한 맛의 비결을 파헤쳤다.

26일 방영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분식왕’ 코너에서는 대왕 철판 떡볶이와 팔뚝 김밥을 소개했다.

소박하기에 매력 있고 옛 추억을 떠올리는 맛이 있기에 진한 감동이 있는 전국팔도 분식王 스페셜이 찾아간 첫 번째 분식왕은 부산 기장시장의 대왕 철판 떡볶이다.

25년 동안 한결같은 비법으로 떡볶이를 만드는 이 집은 매일 아침 방앗간에서 가져오는 가래떡을 사용해 쫄깃함이 남다르다.

쌀뜨물과 막걸리에 담가 코팅해주고 당근을 푹 쪄서 손으로 으깨 떡과 함께 비벼서 숙성시켜 주는 것이 이 집만의 맛의 비법이다. 이 과정을 거쳐야 당근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우러나와 양념이 잘 밴다.

새빨간 비주얼 책임지는 양념장에도 비법이 숨겨져 있다. 고춧가루를 베보자기에 싸서 찜통에 한 번 쪄주는 게 핵심이다. 이 과정을 거쳐야 고춧가루의 풋내를 잡고 매운맛을 돋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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