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묘한 관계 변화…기억스캔 통해 새 단서 발견
- 입력 2020. 03.26. 22:5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메모리스트’ 유승호, 이세영이 비밀 공조에 돌입한다.
26일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 황하나, 연출 김휘 소재현 오승열) 측은 6회를 앞두고 묘한 기류의 동백(유승호 분)과 한선미(이세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공조를 하면서도 서로에게 경계를 늦추지 않았던 동백과 한선미였기에 두 사람 사이에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오랜 시간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사건을 남몰래 추적해오던 한선미는 범인을 잡기 위해 동백과 또 한 번의 공조를 결심한다. 박기단의 죽음이 초능력 범죄일 가능성을 열고 동백을 유력용의자 1순위로 보았던 한선미이기에 두 사람의 뜻밖의 만남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동백에게 기억 스캔을 허락한 한선미의 모습도 흥미를 더했다. 과거를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이 사건 해결에 어떤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26일) 공개되는 6회에서는 초능력 범죄의 또 다른 용의자가 등장한다. 아버지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잊지 않기 위해 붙박이장 열쇠 구멍 사이로 그 광경을 지켜보았던 어린 한선미. 그간 모아둔 사건 자료들과 동백의 기억 스캔을 통해 새로운 단서를 찾아낸다.
현재 한선미는 동백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은 상황. 두 사람 앞에 모습을 드러낼 충격적 진실은 과연 무엇일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메모리스트’ 제작진은 “사건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동백과 한선미 관계에 변화가 찾아온다.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에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구도와 판을 뒤엎을 거대한 반전도 기다리고 있다. 과거를 공유한 동백과 한선미의 비밀 공조가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메모리스트’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