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박하나 “차은동 役, 연기력 업그레이드 가능한 인물“
- 입력 2020. 03.27. 14:28:1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박하나가 차은동 역을 맡으면서 연기력이 한층 더 올라갔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KBS2 새 일일 저녁 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박하나는 ‘위험한 약속’에서 불의에 맞서다 모든 걸 잃은 의리파 트러블메이커 차은동 역을 맡았다.
이날 박하나는 “사실 이 작품이 굉장히 고민이 됐던 작품이다. 대본이 어려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차은동 역은 제 연기가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는, 집중을 할 수 있는 캐릭터더라”라며 차은동 역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여자와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가 7년 뒤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이다. 오는 30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