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 문셰프’ 안내상 “이 나이에 키스신… 빼자고 주장했지만 거절”
입력 2020. 03.27. 14:59:4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유별나! 문셰프’에서 안내상이 극 중 키스신 언급에 부끄러워했다.

27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도훈 감독, 에릭, 고원희, 안내상, 길해연, 차정원, 고도연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길해연은 인상 깊은 장면에 “에릭과 고원희의 키스 장면이 있다. 그것은 아름답고 예쁠 것이지만 안내상 씨도 키스를 한다. 여러분 기대해라. 어디서 나올지”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안내상은 “아니 그런 민망한 걸. 살짝 볼에다 뽀뽀하는 정도”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이 나이에 대본에 있으면 안 될 게 있더라. 지문에”라며 “잘못하면 추해지고 이 나이에 이런 거 보여주면 안 된다고 했지만 감독님이 끝까지 했다”고 말했다.

안내상은 “언제나 자기 갈 길 가시는 감독님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최도훈 감독은 “제가 지금까지 찍었던 키스신 중에 제일 괜찮았다”고 했다.

‘유별나! 문셰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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