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코로나19 여파 4월 예정된 도쿄돔 공연 보류 "건강·안전 최우선" [전문]
입력 2020. 03.27. 18:35:49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슈퍼엠(SuperM)이 전 세계에 코로나19 확산도가 심각해짐에 따라 도쿄돔 콘서트를 연기한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27일 일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uperM We Are The Future Live in Japan' 개최 연기에 관한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게재했다.

SM은 “일본 정부로부터의 입국자 억제책의 방침 표명 및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본 국내에서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감안해 고객 및 아티스트, 관련된 모든 관계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협의하고 오는 4월 23일 열릴 예정이던 도쿄돔 공연 개최는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체 공연의 유무, 환불의 상세내용은 추후 다시 안내해 드리겠다”며 “공연을 고대해 주신 여러분께는 진심으로 죄송하다.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슈퍼엠은 지난해 4월 결성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연합그룹으로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 등으로 이뤄져있다. 지난해 미국 텍사스,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위 아 더 퓨처 라이브’ 공연을 개최. 국 ABC 인기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쇼’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SuperM We Are The Future Live in Japan' 개최 연기에 관한 안내

항상 SuperM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정부로부터의 입국자 억제책의 방침 표명 및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본 국내에서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고객 및 아티스트, 관련된 모든 관계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협의하고,
2020년 4월 23일 (목) "SuperM We Are The Future Live in Japan" 도쿄돔 공연
의 개최는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체 공연의 유무, 환불의 상세내용은 추후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공연을 고대해 주신 여러분께는 진심으로 죄송하오며,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