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김명수, 절도 및 사기죄로 긴급 체포 "아버지가 미안해" 눈물
- 입력 2020. 03.27. 19:45:0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우아한 모녀' 김명수가 중국으로 도주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최종회에서는 구재명(김명수)가 절도 및 사기죄로 긴급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미연(최명길)이 쓰러지자 구해준(김흥수)과 한유진(차예련)은 의사를 불렀다. 의사는 “이젠 임상약이 잘 드는 수밖에 없다. 약이 내성이나 부작용이 없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유진은 뒤늦게 차미연의 건강상태를 앓고 죄책감에 시달리자 구해준은 “그래도 아직 희망이 있다”라며 위로했다.
한편 구해준은 구재명이 도리랑 중국으로 도주하려는 소식을 듣고 구재명을 찾아간다. 구재명과 도리를 발견한 구해준은 “도리를 봐서라도 자수해라”라고 말했고 이에 구재명은 절도 및 사기죄 혐의로 순순히 경찰을 따라갔다.
이어 구재명은 “도리야 아버지가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