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우아한 모녀' 지수원, 차예련에 "아가씨 어디서 봤는데 이쁘다"
입력 2020. 03.27. 20:02:1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차예련을 기억하지 못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최종회에서는 서은하(지수원)가 자신의 친딸인 한유진(차예련)을 보고도 못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진과 구해준(김흥수)은 성당에서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던 중 집에 있던 서은하는 조윤경(조경숙)의 집을 방문했다. 한유진과 구해준의 결혼 사진을 발견한 서은하는 “해준이 결혼했나. 세라 해준이랑 데이트한다고 나간 것 같은데”라며 당황했다.

이에 조윤경은 “세라. 해준이랑 헤어졌다”라고 말하자 서은하는 “세라랑 해준이 결혼 얘기하려고 했는데 왜 헤어졌나. 얜 누구냐”라며 어리둥절해했다. 조윤경은 “네 딸이다. 유라. 기억 안 나냐”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우연히 한유진과 마주한 서은하는 “이 아가씨가 네 며느리냐. 이 아가씨 어디서 봤는데 이쁘다”라며 친 딸인 홍유라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런 모습을 본 한유진은 혼란스러운 심경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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