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심지호 방 잠입 후 들킬 위기…설정환에 SOS 요청
- 입력 2020. 03.27. 20:31:2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설정환 덕분에 위기에서 가까스로 모면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이 결제서류 때문에 김본부장(심지호)의 사무실에 방문했다. 이어 그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무언가 찾아보던 중 갑자기 김지훈이 들어와 강여원은 당황한 채 급히 몸을 숨겼다.
이에 문자를 통해 봉천동(설정환)에게 SOS 문자를 보내 들킬 위기를 겨우 모면했다. 이후 강여원은 “고맙다. 구하러 와 줘서”라며 고마워했다. 봉천동은 “이제 하다하다 잠입까지 하냐. 저 깜짝 놀랐다.”라며 본부장방에 들어간 이유를 물었다.
강여원은 “사실 헛개수잎 자료 찾으러 간 거다. 아주버님이 여기서 경비 일 하셨다 본부장님 방에 들어갔다가 그 서류를 봤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봉천동은 “확실하냐. 그래서 다시 회사 출근 한 거냐. 수입대장 찾아서 묻힌 진실 밝히려고?”라고 묻자 강여원은 “팀장님 걱정할까봐 말씀 못 드렸다”라며 미안해했다.
그러자 봉천동은 “여원 씨. 제가 걱정될 때는 말도 없이 사라질 때다. 다시는 그러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