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꽃길만 걸어요' 김이경, 김미라에 "당신 나 잘못 건드렸어"
입력 2020. 03.27. 20:42:3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길만 걸어요' 김이경이 사기를 쳐 집안을 풍비박산한 김미라의 거처를 찾아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강여주(김이경)가 윤정숙(김미라)을 찾아 사기당한 것에 책임을 물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여주는 우연히 강규철(김규철)의 방을 들어갔다가 윤정숙과 법적으로 합의한 서류를 발견하고 그를 찾아갔다.

이어 윤정숙이 일하는 황수지(정유민)의 집 앞까지 찾아간 강여주는 당장 나오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윤정숙은 “아빠한테 못 들었나본데 내가 다달이 갚기로 했다. 일단 목소리 낮추고 조용한데 가서”라며 회유하자 강여주는 “마음 약한 아빠는 어떻게 봐 준지 몰라도 나는 잘못 건드렸다. 찍소리 말고 나 따라와라. 경찰서 가자”라고 소리쳤다.

때 마침 귀가하던 중 이를 목격한 김지훈(심지호)는 강여주에게 “그 손 놓고 말해라. 전후 사정 잘 모르는 것 같은데 가서 당신 아버지한테 물어봐라”라고 경고했다.

결국 강여주는 “아줌마 오늘 운 좋은 줄 알아라. 내가 확인할 게 있어서 먼저 가는데 또 봅시다”라고 쏘아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