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르포 특종세상’ 강애리자, ‘분홍립스틱’ 이후 돌연 미국行… 사연은?
- 입력 2020. 03.27. 21:5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강애리자의 최근 일상이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강애리자의 일상이 그려진다.
강애리자는 가족 그룹 작은별가족의 멤버로 과거 1998년 ‘분홍립스틱’을 통해 데뷔했다. 깜찍한 전주와 통통 튀는 리듬, 따라 부르기 쉬운 친근한 멜로디의 ‘분홍립스틱’은 강애리자의 맑은 목소리에 힘입어 KBS ‘가요톱10’ 7위에 올랐고 각종 차트에서도 정상권에 근접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러던 그는 돌연 미국행을 결정하며 한국을 떠났고 수년 전 한국으로 돌아와 최근 결혼식 추가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과거완 달리 무대에서 실수를 연발했다. 전성기 시절 가창력으로는 둘 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였던 강애리자에게 무대공포증이 생긴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애리자는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남편 박용수 씨와 다양한 시도를 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우스꽝스런 가발을 쓴 채 남편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매일 8km를 걸으며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편과 함께 부산에서 서울까지 17일을 걸어 국토 종단을 하기도 했다.
긴 공백기 속에 감춰진 강애리자의 사연은 무엇일까.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