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부부의 세계' 김희애, 목도리서 여자 머리카락 발견 '외도 의심'
입력 2020. 03.27. 23:18:3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박해준이 건넨 목도리에서 여자 머리카락을 발견하고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27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에서는 지선우(김희애)가 남편 이태오(박해준)가 출근길에 건네준 목도리에 있는 여자 머리카락을 발견하고 혼란스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선우는 우연희 옷걸이에 걸어둔 목걸이에서 여자 머리카락으로 추정되는 염색된 긴 머리카락을 발견하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후 상담 진료를 온 엄효정(김선경)의 긴 헤어스타일을 보고 지선우는 “스타일이 좀 바뀌셨다”고 말했다. 그러자 엄효정은 “젊게 살고 싶어서 남자 사람만 한 게 없지 않나. 요즘 그래서 재미 좀 보고 있다”라며 웃어보였다.

이에 잠시 발견한 머리카락과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한 엄효정을 유심히 보던 지선우는 “이제 많이 좋아졌다. 진료는 더 이상 안와도 될 것 같다”라며 진료를 마무리 지었다.

그 뒤로 지선우는 계속해서 자신이 발견한 머리카락과 비슷한 느낌의 여자 헤어스타일을 볼 때마다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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