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부부의 세계', 19금 편성에도 6.3%…JTBC 드라마 첫방 최고
입력 2020. 03.28. 09:34:0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부부의 세계'가 6%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첫 방송된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1회는 전국 6.3%, 수도권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에 해당하는 수치다. TV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1회부터 6회까지 '19금' 파격 편성을 결정지었음에도 불구, 이 같은 시청률을 기록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BBC 드라마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하는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1회에서는 모든 것이 완벽했던 지선우(김희애)가 남편 이태오(박해준)의 배신을 맞닥뜨리기까지의 불안과 의심, 거짓과 배신이 끊임없이 맞물리며 극강의 흡입력을 선사했다.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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