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에나' 지현준, 이주연 살해 용의자로 현행 체포 "술마셨고 기억 안나"
- 입력 2020. 03.28. 22:10:0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하이에나' 지현준이 이주연의 살해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하찬호(지현준)가 서정화(이주연)의 살인 용의자로 경찰에 현행 체포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형사는 현장에 먼저 와 있는 정금자(김혜수)와 윤희재(주지훈)에게 어떻게 된 상황인지 물었다. 정금자는 “저희도 잘 모른다. 저희 의뢰인도 보시다시피 많이 당황하신 상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경찰은 “근데 어쩌죠. 그쪽 의뢰인을 현행범으로 체포해야될 것 같다”며 “그쪽 의뢰인 옷과 손에 묻은 피가 피해자의 피와 동일해 보인다.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일단 서에 가서 알아보자”라며 하찬호를 체포했다.
결국 조사실에 온 윤희재는 계속해서 정금자를 찾는 하찬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셔야 한다”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하찬호는 “솔직히 기억이 안나. 술을 마셨고 그래서 기억이 안나. 내가 할 말은 그게 다다”라며 정금자를 찾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하이에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