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 광진구-5번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26일 미국서 입국
입력 2020. 03.30. 09:41:42
[더셀럽 한숙인 기자] 광진구청에 29일 미국에서 입국한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명이다.

광진구청은 26일 미국에서 귀국한 광진구 거주자, 31세 여성이 2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진구청이 공개한 동선은 다음과 같다.

3월 26일 오후 8시 35분경 공항버스와 택스를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

3월 27~28일 집에서 체류

3월 29일 오전 10시 15분경 보건소 선별진료서에서 검체 채취

3월 29일 오후 7시 20분경 확진 판정 후 서북병원으로 이송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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