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미, 2억 원대 고급 외제차로 뽐낸 진정한 스무살 플렉스 [종합]
- 입력 2020. 03.30. 10:47:4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올해 스무 살을 맞이한 가수 전소미가 람보르기니를 타고 진정한 영앤리치 면모를 과시한 가운데 차량 소유주가 본인이 아니라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소미는 지난 28일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엠 소미(I AM SOMI)'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식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전소미는 자신의 생일을 매년 챙겨준 짝꿍과의 이별에 재차 폭풍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졸업식을 마친 전소미는 여타 친구들과는 달리 작업실로 향했다. 그는 "내 친구들은 다 놀러 갔는데 나는 일하러 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회사에는 아무도 없었고 서운해하려던 찰나 프로듀서 24와 빈스 등 회사 식구들이 총출동해 짜장면 파티를 열어줬다. 또한 더블랙레이블의 수장 테디까지 등장해 전소미의 졸업을 축하해 줬다.
방송 말미에는 전소미가 "나 노란 차 업그레이드했어요"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차량이 전소미 소유인지 지인 혹은 회사 소유인지 등 명확히 소개되지 않은 가운데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전소미 차'가 오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소미가 탑승한 차량은 출시 가격이 2억 5600만 원으로 책정돼 있는 고급 외제차였던 것.
이후 일각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전소미 측은 "해당 차량은 전소미 차가 아니다. 다음 회차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해명했다.
반면 자신의 능력에 따라 원하는 차량은 타는 것이 왜 논란거리가 돼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의견도 분분하다.
이처럼 짧은 예고영상만으로도 영상 조회수 5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소미 '아이엠소미' 2회에서는 또 어떤 에피소드가 공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아이엠소미' 2회는 오는 4월 4일 오후 10시 공개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