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서혜진 국장 '미스터트롯' 성공 요인? "트로트 서바이벌 신선도"
- 입력 2020. 03.30. 13:42:5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TV조선 서혜진 국장이 '내일은-미스터트롯' 성공 요인에 대해 전했다.
지난 27일 더셀럽은 TV조선 서혜진 국장을 만나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내일은-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스터트롯'은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혜진 국장은 '미스터트롯' 성공 요인에 대해 "트로트 서바이벌에 대한 신선도가 유효했다. 기본 어른들에게 익숙한 장르에 젊은 층이 반응할 수 있는 오디션 포맷을 결합시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만큼 실력자들이 나와줬고 시청자분들이 많이 봐주시면서 선순환적인 현상이 일어나면서 반응이 폭발했다는 느낌이 든다. 또 '미스트롯'을 통해 기반을 닦아놓았던 것도 영향이 있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특히 이번 시즌에 명곡들을 잘 소화해내는 실력파 가수들이 많이 나와주셔서 들을만한 노래들이 더 많았다"라며 이번 출연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수많은 명곡, 스타 배출시킨 '미스터트롯'은 시청률 단 8회 만에 시청률 30% 벽을 넘어 최고 시청률 35.7%를 기록, 종편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새 역사를 썼다.
이 부분에 대해 서혜진 국장은 "제작진도 30%까지 생각 못 했다. '미스트롯'이 18.1%로 끝났으니까 이번 '미스터트롯'도 20%로 끝나면 고맙겠다는 생각이었다. 그 정도까지만 가줘도 종편 예능에서는 신기록이니까 의미가 있겠단 생각을 했는데 정말 생각지 못한 기록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지난 3월 12일 종영 후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스페셜 방송 '사랑의 콜센타'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