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티, 성추행 의혹 재판 중 칼라와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다”
- 입력 2020. 03.30. 14:27:5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포티와 칼라가 결혼했다.
포티, 칼라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포티는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전했다.
칼라 역시 “지금처럼 한 평생 행복하게 잘 살며 보답하겠다”라고 결혼식을 찾아준 하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포티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운영 중인 보컬학원에 면접을 보러 온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열린 첫 재판에서 포티는 변호인을 통해 “(신체 접촉은 없었고) 입맞춤만 동의하에 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포티는 지난 2011년 데뷔해 ‘듣는 편지’ ‘봄을 노래하다’ 등으로 사랑받았다. 칼라는 2016년 그룹 막시로 데뷔했으며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칼라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