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31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 많아져…큰 일교차 주의
- 입력 2020. 03.30. 16:51:4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31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제주도는 밤(21시)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0일)과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모레(4월 1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제주도와 전남, 경남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에 동반된 비 구름대의 영향을 받겠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모레 낮부터 밤 사이 동풍에 의해 만들어지는 비 구름대의 영향을 받겠다.
모레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맑아지겠으며,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경남해안에는 오전(12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남과 경남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낮(09시)부터 밤(21시) 사이 비(강원높은산지에는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0~9도, 낮 최고기온 14~20도가 되겠다. 지표면 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은 떨어지고, 낮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일부 내륙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미세먼지 등급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대부분 중서부지역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