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관악구-26·27·28·29번’ 코로나 확진자 동선, 만민중앙교회 목사 접촉
입력 2020. 03.30. 17:02:15

만민중앙교회 신도 2명이 근무했던 구로구 콜센터가 위치한 주상복합건물 1층에 위치한 열화상 카메라

[더셀럽 한숙인 기자] 30일 발생한 관악구 거주자인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전원이 만민중앙교회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청은 30일 오후 관악구-26, 27, 28, 29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과 함께 4명 중 전원이 만민중앙교회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4명 중 관악구-26, 27, 28번 확진자는 만민중앙교회 목사와 접촉했으며 29번 확진자는 만민중앙교회에 회의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청은 만민중앙교회와 관련된 동선 일부를 공개했다.

관악구-26번 확진자는 55세 여성으로 보라매동에, 관악구-27번 확진자는 69세 여성으로 성현동에, 관악구-28번 확진자는 71세 여성으로 보라매동에 거주 중이다. 이들 세 명의 확진자 모두 3월 24일 동작구 확진자인 구로 만민중앙교회 목사와 접촉했으며 3월 30(월)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29번째 확진자는 49세 여성으로 보라매동 거주, 3월 8일 구로 만민중앙교회 회의에 참석했으며 3월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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