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은 아나운서, 장기 휴직 후 KBS 퇴사 “이유는 사생활” [공식]
- 입력 2020. 03.30. 17:23:5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강서은 아나운서가 KBS를 퇴사했다.
KBS 관계자는 30일 “강서은 아나운서가 최근 퇴사했다”라고 밝혔다. 강 아나운서의 자세한 퇴사 이유 등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기 휴직 중이던 강서은 아나운서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고 지난 25일 임원면직 처리됐다. ‘임원면직’이란 본인의 청원에 의해 그 직위를 면한다는 뜻이다.
강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KBS 4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그는 지상파 최고령 신입 아나운서로 관심을 받았다.
이후 강 아나운서는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도전 골든벨’, 라디오 프로그램 ‘강서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8월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과 ‘도전 골든벨’을 하차했고 이후 3개월 뒤 국내 유명 기업인 K사 자제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