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류덕환, 밀레니엄 호텔 옥상서 발견… “실마리 풀린다”
입력 2020. 03.30. 18:03:38
[더셀럽 최서율 기자] ‘아무도 모른다’ 류덕환이 난간 옥상 위에 올라선다.

30일 오후 SBS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9회 방송을 앞두고 선택의 기로에 선 듯한 이선우(류덕환)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선우는 고은호(안지호)가 추락한 밀레니엄 호텔 옥상에 서 있다. 무언가 골똘하게 생각에 잠긴 듯한 이선우는 급기야 안지호가 추락했던 옥상 난간에까지 올라선다. 이어 무슨 이유 때문인지 전에 없던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 응시하고 있는 모습도 포착된다.

지난 방송에서 이선우는 과거 트라우마와 마주했다. 자신이 믿어 주지 않아 상처를 입은 아이 김태형(서영주)이 고은호의 간병인으로 나타난 것. 김태형을 보며 움츠러들었던 이선우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아직 기회는 있다”며 스스로 변화를 다짐했다.

옥상에 올라선 이선우와 관련해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9회를 기점으로 사건들의 실마리가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한다. 그 안에서 차영진(김서형), 이선우 등 어른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고 또 변화한다. 이선우의 변화가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무도 모른다’ 9회는 오늘(3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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