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에 핏자국 가득 제안 “우리 아빠처럼 똑같이”
- 입력 2020. 03.30. 20:09:0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고세원에게 약속을 제안했다.
30일 오후 방영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 1회에서는 교도소 접견실에서 성경책을 앞에 두고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차은동(박하나)과 강태인(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동은 “신이 있다고 생각하냐”라고 태인에게 물으며 성경책을 펼쳐 핏자국이 묻은 페이지를 찢었다.
태인은 떨리는 손으로 핏자국이 묻은 종이를 확인했다. 종이에는 흉부외과 의사 오혜원(박영린)이 직접 사인한 ‘장기 기증 수술 응급도’라는 내용의 글이 써져 있었다.
종이를 확인한 태인은 “사람이 죽어 가고 있다”고 소리쳤다. 이에 은동은 “이걸 가지고 나가고 싶으면 약속을 해라. 누가 우리한테 왜 이런 짓을 했는지 찾아내서 법 필요 없이, 우리 아빠처럼 똑같이 만들어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은동은 “어쩔 거냐. 약속할 수 있겠냐”라고 매서운 표정으로 태인에게 재차 답을 구했다. 태인은 쉽게 대답하지 못하고 고민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