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아무도 모른다’ 윤재용, 윤찬영에 시험지 사건 고백 “학교에 말할 것”
입력 2020. 03.30. 22:54:14
[더셀럽 최서율 기자] ‘아무도 모른다’ 윤재용이 윤찬영에게 안지호만 알고 있었던 비밀을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9회에서는 입원 중인 동생이 하민성(윤재용)의 병실에 있다는 소식에 부리나케 달려가는 주동명(윤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명은 “너 때문에 나 전학 가게 생겼으니까”라고 민성에게 말한 후 병실 문을 나서려 했다. 이때 동명의 옷소매를 잡은 민성은 “왜 나 때문에 네가 전학을 가”라고 물었다.

민성의 말에 동명은 “말하면 뭐가 달라지나”라고 답했다. 이에 민성은 “나 엄마가 빼돌린 시험지로 시험 봤다. 학교에 말할 거다. 들어올래?”라고 비밀을 이야기하며 동명을 잡았다.

동명은 “먹을 것 있냐?”라고 물으며 병실로 들어섰다. 이후 민성은 동명의 누명을 조금이라도 풀기 위해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동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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