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주디’, 박스오피스 5일 연속 1위… 전국 총 관객 수 2만 명대로 하락
- 입력 2020. 03.31. 09:36:3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주디’가 개봉 직후 5일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디’는 지난 30일 427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 수는 4만 5208명이다.
‘주디’는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이자 할리우드 레전드 주디 갈랜드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화려했던 마지막 런던콘서트를 담은 영화다. 르네 젤 위거가 주디 갈랜드 역을 맡아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2위는 3415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70만 9591명을 기록한 ‘1917’이 차지했고 3위는 ‘인비저블맨’이 이름을 올렸다. ‘인비저블맨’은 3083명이 관람했다.
4위와 5위는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다크 워터스’가 차지했다. 각 1841명, 1730명의 일일 관객수를 동원했다.
한편 이날 영화관을 찾은 전국 관객 수는 2만 명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이 점차 줄어들어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주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