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리필 샐러드' 이효리, 첫 방송 출연 뉴스→SM연습생에서 핑클로 데뷔
- 입력 2020. 03.31. 09:44:1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 이효리의 데뷔 전 스토리가 공개됐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임백천의 뮤직살롱’ 코너에서는 이효리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백천은 “이효리는 이발소의 막내딸로 태어났는데 동네에서 미모 천하무적으로 유명했다. 데뷔 전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실제로 이효리를 보러 오는 손님들 덕에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라고 소개했다.
이후 이효리가 핑클로 연예계 데뷔를 하기 전 뉴스에서 첫 방송 출연을 했다. 임백천은 “지나가는 시민이었는데 눈에 띄는 미모로 길거리 인터뷰를 한 거다.”라며 “뉴스 5초 출연 이후 1996년 방영된 청소년 드라마 ‘감성세대’에 단역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이효리는 토니안 광팬으로 유명했다. 그러던 중 HOT 매니저 눈에 띄어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갔다. 개인 사정으로 회사를 떠나고 ‘핑클’ 멤버 캐스팅에 열 올리던 DSP 기획사 대표에 눈에 띄게 돼 1998년 핑클 완전체가 탄생하게 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