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싱어송라이터 두각 드러내…핑클+솔로곡 外 프로듀싱 '화제' (무한리필 샐러드)
입력 2020. 03.31. 09:59:3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 이효리가 다수의 음악 작업에도 참여했던 이력들이 소개됐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임백천의 뮤직살롱’ 코너에서는 이효리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와 가수 겸 프로듀서 이상순이 처음 만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짤막하게 전해졌다.

두 사람의 공개 열애 발표 당시를 회상하며 MC들은 “여러 가지 추측설이 나왔었다”며 “지금은 이상순 씨가 이효리 남편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남편감으로 뽑히기도 했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실제로 이상순은 이효리의 5집 앨범 ‘미스코리아’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코리아’는 이효리가 작사, 작곡을 이상순이 편곡을 맡아 음원차트를 휩쓴 곡이다.

이외에도 앞서 이효리는 다수의 곡들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이효리가 작사한 핑클의 ‘영원’은 당시 음악 순위 프로그램 1위에 등극하는가하면 스타 이효리가 아닌 인간 이효리를 표현한 곡 ‘서울’에 작사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또 그룹 스피카의 프로듀서로 나서기도 했으며 가인의 ‘블랙앤 화이트’를 작사, 작곡하며 음악 작업에 두각을 드러내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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