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윤X고아라, 415 국회의원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동참 "투표는 권리"
- 입력 2020. 03.31. 11:28:4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장동윤과 고아라가 415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투표 독려 캠페인에 동참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은 31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415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투표 독려 캠페인 ‘잘 뽑고 잘 찍자 뽑기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동윤과 고아라가 참여해 투표의 의미를 전했다.
장동윤은 “NO VOTE NO ()”라고 쓰인 티셔츠 뒷면에 ‘Weapon’이라고 적었다. 그는 “투표는 강력한 무기이자 권리”라며 “여러분들의 강력한 무기를 꼭 행사하셔서 더 건강하고 올바른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하자”며 승리의 포즈를 취했다.
고아라는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 투표 독려 캠페인에서 ‘대한민국♡’라고 적었다. 그는 “투표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에 꼭 투표했으면 한다”며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투표로 이뤄진다”며 밝게 웃었다.
이어 고아라는 주최 측에서 보낸 달고나 미션을 수행했다. 최선을 다했지만, 달고나는 으스스 부서졌다. 부서진 달고나를 만지작 거리며 “투표란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만들어서 꼭 해야하는 우리나라 국민으로서의 권리”라며 “저는 뽑기를 시간을 들였음에도 실패했지만, 꼭 투표하세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잘 뽑고 잘 찍자’는 2017년 5월 대통령선거 ‘0509 장미 프로젝트’와 2018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613 투표하고 웃자’ 등 두 차례 진행된 캠페인에 이어진 세 번째 시리즈다. 스타들과 기획자, PD, 기자 등 다양한 이들이 특정 단체 없이 모여 민간 차원에서 진행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스타들이 직접 촬영한 캠페인 영상은 지난 16일 이순재 편을 시작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와 유튜브,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4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