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4·5번 코로나’ 확진자 동선, 진주 스파랜드·성지원 골프연습장 폐쇄
입력 2020. 03.31. 11:59:5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진주시에 31일 오전 60대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이 방문한 진주 스파랜드와 성지원 골프연습장이 일시 폐쇄 조치됐다.

진주시청은 31일 오전 41차 브리핑을 통해 60년생 여성, 59년생 남성 부부가 각각 진주 4번, 5번(경남 97, 9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여성은 25일, 남성은 28일부터 의심증상이 발현돼 30일 부부가 함께 한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오후 12시 10분 드라이브 스루로 검체 채취를 한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주-4번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다.

3월 25일 오전 10시경 승용차를 차고 치눅와 명석면 진주 스파랜드 방문

3월 26일 무기력증, 미열 등 의심증상 발현

3월 30일 한일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채취-충무공동 옵티마미소약국 방문

진주-5번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다.

3월 27일 오전 10시 20분경 내동면 소재 성지원 골프연습장에서 골프연습-오후 12시 10분경 자차로 귀가

3월 28, 29일 자택 체류

3월 30일 한일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체취-충무공동 옵티마미소약국 방문

이들 부부가 동시에 방문한 옵티마미소약국 역시 진주 스파랜드, 성지원 골프연습장과 함께 일시 폐쇄 조치됐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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