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엑소 수호 "최근 밥 사준 후배? 워너원 박지훈, 가정식 백반 쐈다"
입력 2020. 03.31. 12:56:5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수호가 최근 박지훈에게 밥을 사줬다고 전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데뷔 전부터 통이 컸다. 지갑 잘 여는 멤버로 엑소 중 수호가 있었다. 지금도 그런가"라고 물었다. 이에 수호는 "후배들 밥은 잘 사준다. 배우 친구들이 많은데 무명 배우인 친구들은 잘 사준다. 그런데 멤버들한테는 살 필요가 없다"라고 털어놨다.

멤버들에게 얻어먹는 편인지라는 물음에 수호는 "그래서 사실 일부러 잘 안 나간다. 형이 스케줄이 있어서 공연이 있어서라고 말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최근 후배들 중 누구한테 밥을 쐈냐는 말에 수호는 “워너원의 박지훈 씨 사줬다. 가정식 백반 사준 적 있다. 한 두달 전이긴 했는데 운동하고 단백질 채워야하니까 같이 밥 먹었다”라며 "밥을 잘 사주는 선배는 슈퍼주니어 규현 형이 잘 사주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호는 지난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 (Self-Portrait)’을 발매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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