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캐스팅' 이상엽 '만찢남 이사님' 윤석호役 첫 포스 공개…인생캐 경신 예고
- 입력 2020. 03.31. 13:22:4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굿캐스팅’ 이상엽이 '만찢남 이사님' 윤석호의 첫 포스를 공개했다.
오는 4월 27일(월)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이상엽은 완벽한 학벌에 집안, 꽃미남 외모에 세심한 매너를 갖춘 일광하이텍 대표이사 윤석호 역을 맡았다. 윤석호는 겉보기엔 모든 것을 다 갖춘 여심강탈 완벽남 그 자체지만 과거 첫사랑이자 짝사랑에게 대차게 차인 트라우마가 있는 남모를 사연을 지닌 인물. 이상엽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기본으로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엉뚱하기도 한 입체적 매력의 캐릭터 윤석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역대급 ‘인생캐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상엽이 단정하고 댄디한 슈트를 갖춰 입은 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드리우고 있는, ‘만찢남 이사님’ 첫 포스가 포착됐다. 윤석호가 기업 대표이사 신분으로 개발 성공 축하연에 참석하는 장면이다.
깔끔한 카멜 컬러 슈트에 초록색 넥타이로 패셔너블한 매력을 과시하며 등장, 시선을 한 몸에 받던 윤석호는 사람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살갑게 인사를 건네던 중 누군가를 맞닥뜨리자 싸늘한 눈빛으로 돌변, 서슬 퍼런 기운을 내뿜는다. 과연 윤석호를 일순 급변하게 만든 인물은 누구인지, 어떤 사건과 갈등에 부딪힌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상엽은 “개인적으로는 매 회 폼 잡는 씬이 많아 힘들기도 했지만, 극중 윤석호는 카리스마 속에 깨방정 면모를 같이 지니고 있는 다면적 캐릭터라, 여러 가지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나 스스로도 기대가 많이 됐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촬영 현장이 워낙 즐거워 매일 촬영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을 정도다. 우리가 느낀 즐거움과 재미가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작사 측은 “이상엽은 늘 준비된 자세와 넘치는 열정으로 제작진에게 무한 신뢰를 안기는 배우”이라며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 이상엽이 완성시킨 ‘윤석호 이사님’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은 ‘아무도 모른다’ 후속으로 오는 4월 27일(월)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