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스트레이 키즈 현진 “인테리어 디자이너→가수, 내 거다 싶었다”
- 입력 2020. 03.31. 13:48:1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최파타’에서 현진이 어렸을 때 꿈을 포기하고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애 초대석’ 코너에서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리노, 창빈, 현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진은 “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어떻게 좋은, 운명처럼 캐스팅이 돼서 그때부터 ‘나는 그냥 가수 하고 싶다’ 이렇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DJ 최화정은 “가수가 크게 와닿았나 보다”라고 물었다. 이에 현진은 잠시 생각하더니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말 그대로 꿈이었고 공부도 힘들고 그랬다. 마침 춤을 추는 걸 좋아하던 때 딱 캐스팅 제의가 왔고 이게 내 거라고 느꼈다”고 답했다.
이어 “원래 꾸미는 것도 좋아했고 모형 배치라든지, 색감 보는 것도 좋아했다. 나중에 하면 재미있겠다 싶었다”며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꿈을 꾸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현진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5일 새 디지털 싱글 ‘바보라도 알아’로 컴백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바보라도 알아’는 어린 나에게 속삭여 주는 방향 지시등 같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