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옹성우 "강하늘·안재홍, 많이 친해져…여행 스타일 잘 맞아"
- 입력 2020. 03.31. 14:58:0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가수 옹성우가 아르헨티나 여행했던 소감을 전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옹성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파타고니아 여행 중 모레노 빙하를 본 소감 어땠는지에 대한 질문에 옹성우는 “되게 느껴보지 못한 감정과 말도 안 되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런 광경을 눈으로 보는 게 CG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트레킹을 마치고 위스키 한 잔을 마신 소감에 대해 옹성우는 “이게 진짜 맛에 취한다기보다 감성에 취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나레이션으로도 나오는데 걷고 다리도 아프고 지칠 때쯤에 그게 준비되어 있었다. 얼음을 곡괭이로 깨는데 그 얼음을 담아서 위스키로 마시면 된다”라고 여행 당시를 회상했다.
또 여행을 함께 한 강하늘과 안재홍에 대해 옹성우는 “많이 친해졌다. 제가 막내기도 하고 원래 친하지 않았는데 성향이나 여행 스타일이 잘 맞아서 금방 친해졌다. 15일 정도 갔다왔는데 또 워낙 형들이 잘 챙겨주고 막내로 잘 귀여워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하늘 형은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어떠한 힘든 상황에서도 잃지 않더라. 재홍 형은 대장님 역할이었는데 카리스마도 있고 배려도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한편 옹성우는 지난 25일 첫 미니앨범 ‘LAYERS’를 발매, 본격 솔로 활동 중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