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태사자 김형준 '슈가맨' 출연 거절 이유? "연예계 활동하고 싶지 않았다"
입력 2020. 03.31. 15:18:24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형준이 '슈가맨' 출연을 거절했던 이유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그룹 태사자 박준석, 김형준이 출연했다.

이날 뮤지는 "'슈가맨'에서 초창기부터 섭외 요청이 갔었는데 거절했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김형준은 "계속 거절을 했었다. 연예계 활동을 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간이 오래 지나니까 사람들이 못 알아보고 그게 편했다. 방송에 나와서 얼굴이 알려지면 사생활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됐었다"라며 "살도 90kg이상 쪄서 나올 수가 없었다"고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박준석이 설득해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슈가맨' 출연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두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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