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 장제원 아들 노엘, 지난해 신검 4급…사회복무요원 판정
입력 2020. 03.31. 16:49:16
[더셀럽 김희서 기자]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장용준)이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병역 판정을 받았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장 의원의 병역 사항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해 12월 19일에 신체등급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판정받았다.

신체검사에서 1~3급을 받으면 현역 대상이고 4급은 공공기관이나 사회복지단체 등에서 사회서비스 업무 및 행정업무 지원을 맡아 근무하게 된다.

한편 노엘은 음주운전혐의 관련해 오는 9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노엘은 지난해 9월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 음주측정결과 노엘은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상태로 알려졌다.

또 노앨은 사고 직후 A씨에게 부탁해 ‘운전자 바꿔치기’한 혐의, 보험사에 허위 교통사고 접수한 혐의도 받는다. 이에 따라 노엘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 범인 도피교사, 보험사기특별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디고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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