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배유란, 호텔로 불러내는 최우석 제안에 장선율 ‘또 외면’
- 입력 2020. 04.01. 09:22:4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가 최우석이 보고 싶다며 호텔로 오라고 하자 장선율을 혼자 두고 정신없이 오피스텔을 나갔다.
4월 1일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배유란(이슬아)는 드라마에 출연하게 해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거절한 오대구(서도영)를 자극하기 위해 오광주(장선율)을 데리고 집을 나갔다.
오피스텔에 짐을 푼 유란은 아빠한테 전화하겠다는 광주에게 대구가 광주는 신경 쓰지도 않는다며 겁을 줬다.
광주가 “저 아빠한테 전화 걸어주세요. 저 여기 있다고 말하려고요”라고 하자 유란은 “아빠 신경도 안 쓰던데 뭐”라고 통화를 못하게 했다. 이에 광주는 “그래도 제가 직접 얘기 할래요”라고 했으나 유란은 이 말을 무시했다.
유란은 광주를 이용해 재기의 기회를 잡으려했으나 결국 정준후(최우석)의 전화 한 통에 또 다시 무너져 내렸다. 준후는 유란에게 전화해 “끝난 줄 알았는데 남았네”라며 “보고 싶더라고. 보고 싶다고. 우리 잘 가던 호텔 807호로 와”라며 불러냈다.
유란은 어안이 벙벙한 채 “알았어. 지금 갈게”라며 정신없이 화장을 하고 옷을 입는 등 나갈채비를 차렸다. 자신을 계속 바라보기만 하는 광주에게 “광주야 혼자 있을 수 있지”라며 본척만척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광주는 “엄마. 저 그냥 집에”라고 말을 꺼내려하자 “잠깐이면 된다니까”라며 말을 내뱉고 차갑게 돌아섰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