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오승아 “이혼 못 해, 들키면 끝장”… 이예빛 ‘행방불명’
입력 2020. 04.01. 09:32:52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정애리에게 이예빛의 친모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들킨 가운데 아이가 사라진다.

2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88회에서는 과거 황연수(오승아)가 아이를 낳은 적이 있고 그 아이가 최하은(이예빛)인 것을 알아챈 장화란(정애리)이 이혼을 주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화란은 “민혁이랑 이혼해라. 이혼하라고, 당장”이라며 연수에게 윽박지른다. 연수는 “저 이혼 못한다, 절대”라며 물러서지 않는다.

이때 한민혁(윤종화)이 방으로 들어와 “애라니. 애 어디 있냐니. 무슨 말이냐”라고 두 사람의 대화에 끼어든다.

최소원(신고은)은 한재혁(이선호)에게 “하은이가 좀 이상하다. 작은 엄마가 자길 그렇게 미워하는데도 감싼다. 핏줄이라 당기는 건가”라며 안타까워한다.

한편 연수는 “이대로 있으면 안 된다. 들키면 끝장이다”라는 말을 하면서 하은을 집 밖으로 내쫓기도 한다. 이에 하은은 슬픈 표정으로 연수를 바라본다.

이후 소원은 하은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소식에 “어떡하면 좋나. 하은이가 없어졌다”라고 재혁에게 알리며 크게 당황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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