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대생 청부살인사건, 근친상간 오해가 부른 파국…이종사촌 지간 불륜 의심(무한리필 샐러드)
- 입력 2020. 04.01. 10:01:1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가 오해를 넘어서 편집증적 망상으로 인해 청부살인이라는 참혹한 결과를 초래한 여대생 청부살인사건을 조망했다.
4월 1일 방영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추리하는 수요일 1교시’에서는 여대생 청부 살인사건을 분석했다.
공기총에 피살된 채 발견된 여대생은 집에서 수영장을 가겠다고 집을 나선 뒤 실종돼 10일 만에 사체로 발견됐다. CCTV에는 집에서 나선 여자를 두 남자가 따라가는 상황이 찍혔다.
명문대 법대에 재학 중이던 피해자는 사법고시를 준비 중이었다. 이 피해 여성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판사가 된 이종사촌 오빠와 불륜 사이라는 의심을 받아 살해당했다.
이 이종사촌 판사 오빠의 장모는 중견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의 부인으로 사위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말에 2000년 9월부터 25명을 고용해 미행을 시작했다.
장모는 남편의 오랜 불륜에 존재하지도 않는 사실을 존재한다고 믿는 망상 장애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