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 신념+근황 공개 “늦은 저녁이 좋아… 어렸을 때 만난 사람들 아직 내 옆에”
- 입력 2020. 04.01. 11:20:2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송혜교가 짧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신념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와 진행한 약 20초 길이의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혜교는 마치 흑백 영화에 출연한 듯한 주인공스러운 태도와 표정을 보이며 몇 가지 질문에 답한다.
‘아침과 늦은 밤 중 더 좋아하는 것은?’이라는 물음에 송혜교는 “늦은 저녁이 더 좋다. 여유로운 시간을 맘껏 혼자 즐길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언제 가장 나답다고 느끼나’라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밥 먹으면서 이야기할 때, 그때가 가장 내추럴한 저의 모습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어릴 때부터 변하지 않은 것은?’이라는 물음에는 “사람 관계. 어렸을 때부터 만났던 사람들이 아직 제 옆에 있다”라고 밝혔다.
송혜교의 인터뷰는 SNS 공개 하루 만에 79만 뷰를 기록 중이다.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는 송혜교는 최근 서경덕 교수와 함께 봉오동 전투 발발 100년을 맞아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 주립 과학 도서관에 홍범도 장군의 대형 부조 작품을 기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경덕 교수가 기획, 절차를 담당하고 송혜교가 비용 전액을 후원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혜교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