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한예슬, 가장 아름다운 배우" 통화 내용 공개→'급' 디스 논란 일축
입력 2020. 04.01. 11:36:49
[더셀럽 신아람 기자] 래퍼 염따가 배우 한예슬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염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 누나랑 전화했지 뭐야"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염따가 한예슬과 통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염따 노래 '중2'병 가사 중 일부인 '돈은 있어 시간 없어 내가 원하는 건 한예슬 급'이라는 내용을 캡처해 올린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염따가 한예슬을 디스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염따와의 통화에서 한예슬은 "저를 디스한 것은 아니죠?"물었고 염따는 "제가 감히 어떻게 디스를 하겠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저는 (한예슬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 중 한 명이라 생각해요"라며 본인의 노래 '중2병'을 들을 소감을 물었다.

이에 한예슬은 "잘한다 잘한다"며 "노래 너무 잘 들었다. 난 좋았다"라며 훈훈하게 통화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염따의 한예슬 디스 논란은 일축됐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염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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