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미리보기] 고세원, 강성민에 강력 경고 “조작 밝혀지면 넌 죽어”
입력 2020. 04.01. 11:39:35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아버지의 수술 순번이 고의로 교체됐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강성민에게 강력 경고하는 가운데 이대연도 악행 모의를 목격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3회에서는 차만종(이대연)이 우연히 강태인(고세원) 아버지의 수술 순서 변경에 대해 논의하는 최준혁(강성민)과 오혜원(박영린)의 대화를 엿듣는 모습이 그려진다.

만종은 준혁에게 “이건 살인이나 진배없는 일이다. 지금 사람이 죽어 가고 있다”라고 악행을 막기 위해 호소한다. 그러나 준혁은 “그래서?”라며 차갑게 되묻고 만종은 결연한 표정으로 “제가 목격자다”라고 말한 후 쫓기는 신세에 놓인다.

순번 변경 계획에 합류한 혜원은 “나 아무래도 불안하다. 죽어서도 날 용서 안 할 거다”라며 겁에 질린 표정으로 준혁에게 애원한다. 준혁은 “강태인 용서 따위 필요 없는 여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한다.

한편 차은동(박하나)은 추락 사고를 목격한다. 그는 “나 절대 가만 안 있는다. 우리 아빠한테 무슨 짓 한 거냐”라며 소리친다.

강태인(고세원)은 무서운 표정으로 준혁에게 “우리 아버지 순번 조작한 것 밝혀지면 넌 내 손에 죽는다”라고 경고한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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