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장국영, 오늘(1일) 17주기…코로나19 여파로 '패왕별희' 재개봉 연기
- 입력 2020. 04.01. 11:51:3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故 장국영이 사망 17주기를 맞았다.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향년 47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1956년생인 장국영은 지난 1976년 홍콩 ATV아시아 뮤직 콘테트스 2위에 오르며 데뷔했다. 이후 1978년 '홍루춘상춘'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 1986년 영화 '영웅본색'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천년유혼' '패왕별희' '해피투게더' 등 홍콩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하지만 2003년 공교롭게도 만우절날 거짓말처럼 장국영이 세상을 떠났고 17년이 지난 지금도 그를 떠올리며 매년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엔 '천녀유혼' 시리즈가 4월 4일 재개봉했으며 올해는 '패왕별희' 15분 확장판인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이날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시기가 내달로 연기됐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