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웬디, ‘트롤’ 국내 더빙 버전 주인공으로 나선다… OST 가창까지
- 입력 2020. 04.01. 13:35:5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웬디는 오는 4월 29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 데이비드 P. 스미스, 이하 ‘트롤’) 국내 더빙 버전의 주인공 ‘파피’ 역할에 캐스팅됐다. 또 OST 가창자로도 참여한다.
‘트롤’은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다. 웬디는 ‘K-POP 트롤’의 오리지널 캐스트에 이어 한국어 더빙 버전에서는 긍정 팝 트롤 ‘파피’ 역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웬디는 “레드벨벳이 ‘K-POP 트롤’ 목소리 연기에 참여할 수 있어 기뻤고 멤버 모두 즐겁게 녹음했다. 저 또한 ‘K-POP 트롤’과 ‘파피’ 역을 맡아 최선을 다했다. 재미있게 녹음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K-POP 트롤’ 캐릭터의 오리지널 캐스트로 목소리 연기와 OST ‘Just Sing’ 가창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에는 레드벨벳의 히트곡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이 삽입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