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우정’ 신승호 “허돈혁役 눈빛+목소리 연구, 닮은점은 피지컬”
입력 2020. 04.01. 14:25:3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신승호가 역할이 닮은점을 설명했다.

1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계약우정’(극본 김주만, 연출 유영은)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신영, 신승호, 김소혜 등이 참석했다.

신승호가 연기할 허돈혁은 찬홍과는 반대로 일대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전설로 추앙받는 주먹이다. ‘아이언맨’이라 불리는 그를 둘러싼 무수한 무용담이 있을 정도다. 찬홍이 다니는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면서 우연히 찬홍이 쓴 시에 중요한 비밀이 담겨있는 것을 발견하고 찬홍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신승호는 “외적으로 보이는 것들을 준비했다. 걸음걸이나 가만히 있어도 카리스마를 풍기는 캐릭터라 눈빛, 목소리도 연구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본인과 닮아있냐는 질문에 그는 “성격적으로는 제가 원래 쾌활하고 밝은 성격이라 차이점이있다. 피지컬만 봤을 때는 많이 닮아있는 듯하다”라고 답했다.

‘계약우정’은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신영)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는 돈혁(신승호)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詩)스터리 모험기다.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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