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찬 “뮤직비디오서 악역 연기, 잘 맞는 옷 입은 느낌”
입력 2020. 04.01. 16:29:4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신인 그룹 TOO 멤버 찬이 악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TOO의 첫 번째 미니앨범 ‘리즌 포 비잉 : 인(REASON FOR BEING : 仁)’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상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TOO는 타이틀곡 ‘매그놀리아(Magnolia)’ 무대를 비롯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매그놀리아’ 뮤직비디오에 대해 제롬은 “모든 것이 황폐하고 메마른 디스토피아에서 제이유가 어린아이를 도와주게 된다”라며 “어린아이를 도와준 보답으로 목련꽃을 받는다. 과거로 타임슬립을 하고 사라진 이상향, 유토피아를 찾아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찬은 “저희 멤버 모두가 동양 상징을 하나 씩 가지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인’을 맡고 있는 제이유가 주인공이다”라면서 “저는 그에 반대되는 타락한 모습을 연기해봤다. 정말 잘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다. 저는 악역이 더 편했다”라고 전했다.

‘매그놀리아’는 트랩과 유로팝이 믹스된 강렬한 댄스곡으로 동양의 무예를 연상케 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세계 속에서 ‘매그놀리아’, 즉 목련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라진 이상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TOO는 앨범 발매 당일인 오늘(1일) 오후 7시 공식 V라이브 채널을 통해 ‘TOO의 仁싸탐구’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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