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위기, 사무실에 몰카·사고차량 차종과 동일
입력 2020. 04.01. 21:05:00
[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조희봉이 헛개수 수입대장과 관련된 증거를 확보해 심지호 사무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 설정환은 심지호의 교체 전 차량이 사고 차량과 동일한 차종임을 확인했다.

4월 1일 방영된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남일남(조희봉)은 몰래 카메라가 설치된 화분을 들고 하나음료 김지훈(심지호) 사무실을 찾았다.

일남은 “일전에 내가 화분하나 가져다주겠다는 말 기억하죠. 돈전수가 돈만 불러다 주는 게 아니라 행운도 불러다 준다는 거 알죠. 김부장님 꽃길만 걸어요. 이걸 어디다”라며 위치를 살폈다. 김지훈이 바쁘다며 사무실을 나가고 비서까지 따돌린 후 일남은 금고가 잘 보이는 것에 화분을 놔뒀다.

봉천동(설정환)은 차 수리점을 찾아 “김지훈 부장이 차종을 바꾸신 거로 아는데 김지훈 본부장님 차종이 뭐였어요”라며 물어 차종을 확인했다. 이 사실을 여원에게 말하자 여원은 “우리 짐작이 맞는 거 같아요. 지훈이 형의 차량과 가해차량이 같은 종인 걸 확인한 이상 더 확실한 증거를 찾아야 돼요”라며 진실을 향해 한발 더 접근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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