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스토커로 지일주 의심 “나도 너무 믿지 마”
입력 2020. 04.01. 21:38:01
[더셀럽 한숙인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이 스토커로 지일주를 의심하고 문가영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4월 1일 방영된 MBC 수목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여하진(문가영)은 이정훈(김동욱)과 함께 집을 돌아오는 길에 술자리에서 정훈이 진현근(지일주)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한 이유를 물었다.

하진은 “근데 아까 왜 그런 거예요. 감독님한테 화도 내고”라며 묻자 정훈은 “지 감독이 하진 씨 좋아하는 거 몰랐어요”라며 지 감독의 진의를 언급했다. “저를요”라며 의아해 하는 하진에게 정훈은 “누가 봐도 알겠던데 그런 쪽으로 눈치 없나 봐요”라며 조심해야한다고 경고했다.

“아닌데요. 눈치 되게 빠른데…감독님 같은 분이 왜요”라며 의아해하자 정훈은 “그런 건 알 수 없죠. 그런 행동에는 이유가 없으니까. 내가 경고했죠. 사람들 너무 믿지 말라고”라며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하진이 “그럼 앵커님은요. 앵커님은 믿어도 돼요”라고 묻자 정훈은 “그래도 너무 믿지는 마요”라며 의미심장한 여운을 남겼다.

자신을 걱정하는 정훈에게 하진은 “실은 제가 정상이 아니거든요, 머리 속이. 그럼 이상한 거 잖아요. 정상이 아니잖아요. 이상한 건 저 뿐이 아닌 거 같아서요”라며 정훈에게 동질감이 느끼는 이유를 설명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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