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노래하는 선장 홍현표 "'미스터트롯'보며 세밀하게 공부"
- 입력 2020. 04.02. 08:16:3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홍현표 씨가 TV조선 '미스터트롯' 애청자임을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홍 선장이 부른다, 인생역전' 4부로 꾸며졌다.
노래하는 선장 홍현표(52) 씨와 그의 어머니 어머니, 김복자(89) 즐겨보는 프로그램은 '미스터트롯'이었다.
이날 홍현표 씨는 "저는 '미스터트롯' 같은 트로트 예능을 보면 가수들이 소리 지르는 법이나 감정선을 많이 본다. 누가 노래 부르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아마추어라도 타고난 사람들은 노래를 정말 잘한다. 그런 사람들이 목소리 내지르는 것 보면서 세밀하게 공부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현표 씨는 김복자 씨에게 "막내도 언젠가 저런 프로그램에 나갈 거다. 기대해달라"라고 포부를 덧붙이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