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백남선 “유방암 생기는 체형 따로 있다” 무엇?
입력 2020. 04.02. 09:27: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백남선 병원장이 유방암을 조심해야 하는 체형을 알렸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방암을 주제로 백남선 병원장,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 배우 홍여진, 가수 연지연 등이 출연했다.

백남선 병원장은 ‘유방암이 생기는 체질이 따로 있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체질보다는 체형이 중요하다”며 “상체가 하체에 비해서 큰 사람이 세배 정도 유방암이 많이 생긴다”고 했다. 이어 “이 체형은 유방암을 비롯해 심장병, 당뇨가 잘 생긴다”고 말했다.

병원장은 “마른 비만은 혈액 속에 중성지방이 높고 좋은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유방암이 생길 가능성이 정상인보다 1.5배 높다”며 “체질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체형이 더 중요”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박민선 교수는 “중성지방이 높고 좋은 콜레스테롤이 낮도록 하는 생활 습관은 많이 움직이고 많이 먹고 쉬는 패턴”이라며 “앞으로 쓸 걸 먹지 쓰고 나서 보충을 크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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