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32kg 감량 후 8개월 째 요요NO…비결은?
입력 2020. 04.02. 11:12:1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32kg 감량 후 요요 없이 유지 중인 모습으로 화제다.

지난해 8월 104kg에서 무려 32kg을 감량하며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정도로 이슈를 모았던 유재환은 8개월 째 요요없이 방송가를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과거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통풍과 허리디스크 외에도 역류성 식도염을 비롯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고지혈증, 고혈압 등 10여가지가 넘는 질병을 앓은 유재환은 병원 검진 결과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건강상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다이어트 배경을 전하기도 했다.

유재환은 요요 없이 유지중인 비결에 대해 “작년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내 삶에 있어 정말 큰 변화가 있었다. 32kg을 감량하고 나니 나를 괴롭히던 허리디스크와 통풍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들이 나아져 건강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불규칙했던 식생활습관을 버리고 규칙적으로 하루 세끼 식사를 하고 잠도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갖게 되니까 감량 후에도 체중이 늘지 않고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라며 “주변에서는 오히려 살이 더 빠진 거 아니냐는 기분 좋은 인사말도 듣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난 8월 내장지방이 76.8㎠였는데 올해 3월에 측정한 데이터는 61.1㎠로 내장지방이 더 낮아졌고 가장 기분 좋은 건 복부둘레가 지난 8월에 90.7cm였는데 올 3월에 84.5cm로 더 슬림해졌다”라고 말했다.

또 유재환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에 제 SNS에 ‘여러분들도 친구들도 할 수 있어요. 다 이겨낼 수 있어요’라고 글을 남겼었는데 제가 다시 찌면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던 분들한테 죄송한 일이잖아요. 그래서 절대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는 않으려고 한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쥬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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